대응체계1 헷갈리는 코로나 진단(PCR검사, 신속항원검사) 정리해 드립니다. 1월 29일부터 코로나 대응 체계가 오미크론 대응체계로 새롭게 변경되면서 무료로 PCR 검사를 하지 않고 자가검사키트 등 신속항원검사를 먼저 진행하고, 여기에서 1차로 양성이 나오면 그 다음에 기존의 PCR검사를 받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정부에서 정한 PCR우선순위 대상자는 기존대로 무료로 PCR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선순위 대상자 60세 이상, 보건소에서 PCR검사 요청을 받은 사람, 의사소견서 지참자,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대상자, 신속항원검사(자가검사) 양성자 입니다. 우선순위 대상자가 아닌 분들 경우 신속항원검사는 스스로 콧물 등을 채취하여 진단키트에 넣고 확진 여부를 30분 내에 알 수 있는 진단 검사 방식입니다.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신속항원검사를 받습니다. 신속항원검사.. 2022.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