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문제로 지금 확진 격리비용(7일,1인 10만원)을 낮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가족을 돌보기 위해서 휴가를 쓰는 사람에게는 하루에 5만원씩 지원하고 있습니다. 예산이 없는데 돌보는 사람까지 주는 것이 맞을까요?
알맛 생각
코로나 확진자였던 사람들이 지원금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못 받은 사람이 문의를 했더니 예산 부족으로 언제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코로나 관련된 지원금 정책은 다 하면서 실제로 지원금을 못 받는다니 이해가 안되는 상황입니다. 나중에는 접종 횟수로 갈라서 받을 수 있는 조건이 생길 것 같습니다. 암튼 될 수 있으면 코로나는 걸리지 않는 것이 백배 낫다는 것이 증명되는 이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감기와 같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아니! 감기에 어떻게 안걸리지? 생각하면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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