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맛집, 경기도 수원, 두부맛집, 아기랑 식당,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주차정보, 삼대째 손두부, 얼큰 손두부
1) 알맛의 심심한 개인적인 평가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에서 관람하고, 출출한 배를 잡고 호박이와(18개월) 함께 왔다. 그 이유는 아기와 함께 두부 요리를 먹을 수 있고, 유아의자도 있어서다. 점심시간에 들어가면 테이블이 대부분 차서 주인분이 자리를 안내해준다. 유아의자를 셋팅하고 앉아서 음식을 시켰다. 우리는 들기름 두부부침 (만5천원), 반 돈가스(만3천원), 얼큰 순두부(만원)을 시켰다. 음식은 나름 빠르게 나왔다. 밑반찬중에 두부와 볶음김치가 있어서 들기름 두부부침은 안시켜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들기름 두부부침도 들기름 향과 소스, 볶음김치도 맛있었다. 양이 너무 많아서 다음에는 1인 1메뉴를 시킬 것 같다. 반 돈가스는 두부와 돼지를 사용해 돈가스를 만들었다. 두부 돈가..
2025.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