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정부 정부지원금 코로나19 손실보상 대폭확대 상병수당

 상병수당 도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코로나19 피해보상 정보글 입니다.

 

 

상병수당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분들은 몸이 아프거나 휴식이 필요할 때 월차, 연차를 내고 쉽니다. 하지만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아플 때 쉬지 못합니다. 그래서 정부가 아플 때 쉴 수 있도록 지원해 줍니다. 어떤 형태의 치료라도 빠르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조성, 신속한 치료 후 일자리 복귀, 치료기간에 적정한 소득지원을 올해 7월부터 시범사업을 합니다. 최대 120일간 쉴 수 있으며, 1인 최대 525만 5200원을 지원합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코로나19 피해보상

 윤석열 당선인 취임 후 100일 이내 최대 1000만원 손실보상을 약속했습니다. 재정지원과 별개로 코로나19 피해자에 과감한 금융지원 계획입니다. 특례보증을 통해 저금리대출 자금확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기존 대출금에 대한 만기 연장, IMF 외환위기 당시에 긴급구제식 채무재조정 방안을 적극 추진하여 소액 채무의 경우 원금 감면 폭을 현재 70%에서 90%까지 확대 합니다. 세금, 공과금, 임대료, 인건비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세제지원, 금융지원 등을 통해 기존 지원제도의 사각지대를 제거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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