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맛이에요
추운 날 국물 요리가 생각나서
"이나경 부대찌개" 에 다녀왔습니다.
리뷰 시작해 볼까요?
간판 앞 가게 문앞을 가니 웨이팅 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당시 토요일 2시 가까이 되서 도착했어요
가게에 들어가서
꼭 번호표 받으세요!!
저 시간 아니에요
음 어쨌든 기나긴 웨이팅을 30분을 마치고
가게 침입
이런 이벤트를 하시니 참고 하세요
인당 하니까
두 분이 하시면
라면사리, 음료수 다 받을 수 있겠죠?
2인 이상 스페셜 부대찌개 주문했습니다.
2만2천원입니다
포장 2인분 이상 가능합니다.
자! 이런식으로 밑반찬이 나와요
먹음직!
이모님이 뚜껑 열지 말라고 하세요
이모님이 뚜껑을 열면 콩나물과 마늘어 넣어주십니다
테두리부터 먹으라고 안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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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소시지 소시지 햄
자칭 훈훈한 지인님이 출연
여기는 라면사리가 진라면을 쓰네요
이유는 뭐지 모르겠어요 ^^
주위!
라면사리는 반 정도 먹을 때 넣으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알맛이는 라면을 먹고 싶어서
처음부터 넣고 사골육수를 넣습니다.
보시던 이모님이
"너무 빨리 넣어서 싱거울 수 있어요
필요하시면 다데기 줄게요"
친절하십니다 ㅋㅋㅋ
이런식으로 꼬들 라면 완성
싱겁지 않았고
부대찌개에 라면 맛입니다.
밥 위에 부대찌개 햄과 야채들
김치와 한 입!!!
송탄 부대찌개라서 국물이 진하고 맛있어요
재 방 문 하자고 지인이 말하네요 ^^
포장하시는 분도 많으시고, 웨이팅이 끊이지 않았아요
여기 4시-5시 쉬는 시간이에요
알아보시고 가세요
소주는 각 테이블 당 1병씩 주문 제한 있습니다.
그럼 알맛이는 디저트 먹으러 가볼게요

지인과 추운날에 30분 웨이팅하며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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