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을 통으로 잘라 넣어 스팸 특유의 고기 맛이 튀긴 빵과 조화를 이루어 일반적인 핫도그와는 다른 새로운 맛을 볼 수 있다는 스팸 핫도그 2,200원과 휴게소 그 맛이 생각나서 산 해물 핫바 1,500원입니다.
▼알맛이의 진짜 리뷰가 궁금하신 분들은 내려주세요
퇴근길에 가다가 눈 앞에 보이는 스팸 핫도그 전단광고지가 들어 왔습니다. 지나칠 수 없겠죠? 들어가자마자 스팸핫도그와 다른 즉석식품들이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너무 예쁘게 진열되어 있는 다양한 즉석식품입니다. 다 사고 싶었지만 2개만 사자고 마음을 통제하였습니다. 눈에 띈 스팸 핫도그 2,200원과 해물 핫바 1,500원을 샀습니다. 다시 봐도 먹고 싶은 사진입니다.
스팸 핫도그와 해물 핫바를 사고 나오는데 점원이 전자렌지에 30~40초 데워 먹으면 맛있다고 정보를 주었습니다. 더 맛있게 먹고 싶은 알맛이는 점원이 시킨대로 40초 돌렸습니다. 전자렌지가 다르기 때문일까요? 따뜻하기엔 애매한 미지근한 온도가 되었습니다. 귀찮아서 그냥 먹으려고 합니다.
![]() |
![]() |
스팸핫도그는 세로 11cm,가로 7cm 입니다. 생각보다 작고 퉁퉁한 사이즈 입니다.
![]() |
![]() |
해물 핫바는 세로15cm, 가로 5cm 입니다. 평범한 비쥬얼의 해물 핫바입니다.
![]() |
![]() |
아는 맛인 스팸과 핫도그의 조합 아시겠죠? 하지만 잊혀지지 않는 맛이였습니다. 핫도그는 케찹이죠? 케찹에 먹으니 더 감칠맛이 나서 좋았습니다.
![]() |
![]() |
![]() |
해물핫바는 특별한 맛보단 휴게소에서 먹던 맛입니다. 색다르게 먹고 싶어서 불닭마요를 뿌려서 먹었습니다. 역시 핫바는 케찹의 새콤달콤한 맛이 어울려서 케찹과 먹었습니다.
핫바와 핫도그는 맥주 안주가 되어 행복한 알맛이가 쓴 후기 글 입니다.
'너! 나! 아는 맛!'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립>생크림보름달 (1) | 2022.02.08 |
---|---|
저탄수 고단백 다이어트김밤 바르다 김선생 식단면김밥 (3) | 2022.02.03 |
퇴근러의 발을 붙잡는 "퇴근길 도망가자" 맥주 찐리뷰 (5) | 2022.02.01 |
어메이징 부르잉 컴퍼니 노을에일 찐 후기 (3) | 2022.02.01 |
치킨매니아 신메뉴 "새우 닭강정" 솔찍한 찐 후기 (24) | 2022.01.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