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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 아는 맛!

미니스탑 편의점 한정판 스팸 핫도그와 해물 핫바 리뷰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2. 2. 3.

 스팸을 통으로 잘라 넣어 스팸 특유의 고기 맛이 튀긴 빵과 조화를 이루어 일반적인 핫도그와는 다른 새로운 맛을 볼 수 있다는 스팸 핫도그 2,200원과 휴게소 그 맛이 생각나서 산 해물 핫바 1,500원입니다. 

 

 

 ▼알맛이의 진짜 리뷰가 궁금하신 분들은 내려주세요

스팸핫도그 전단광고지 사진

 퇴근길에 가다가 눈 앞에 보이는 스팸 핫도그 전단광고지가 들어 왔습니다. 지나칠 수 없겠죠? 들어가자마자 스팸핫도그와 다른 즉석식품들이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진열되어 있는 즉석식품 사진

 너무 예쁘게 진열되어 있는 다양한 즉석식품입니다. 다 사고 싶었지만 2개만 사자고 마음을 통제하였습니다. 눈에 띈 스팸 핫도그 2,200원과 해물 핫바 1,500원을 샀습니다.  다시 봐도 먹고 싶은 사진입니다. 

사온 스팸핫도그와 해물핫바를 그릇에 올려둔 사진

 스팸 핫도그와 해물 핫바를 사고 나오는데 점원이 전자렌지에 30~40초 데워 먹으면 맛있다고 정보를 주었습니다. 더 맛있게 먹고 싶은 알맛이는 점원이 시킨대로 40초 돌렸습니다. 전자렌지가 다르기 때문일까요? 따뜻하기엔 애매한 미지근한 온도가 되었습니다. 귀찮아서 그냥 먹으려고 합니다. 

전자렌지 40초 돌리는 사진

 

 

줄자로 재고 있는 스팸 핫도그 사진

 스팸핫도그는 세로 11cm,가로 7cm 입니다. 생각보다 작고 퉁퉁한 사이즈 입니다.

 해물 핫바는 세로15cm, 가로 5cm 입니다. 평범한 비쥬얼의 해물 핫바입니다.

 아는 맛인 스팸과 핫도그의 조합 아시겠죠? 하지만 잊혀지지 않는 맛이였습니다. 핫도그는 케찹이죠? 케찹에 먹으니 더 감칠맛이 나서 좋았습니다.

 해물핫바는 특별한 맛보단 휴게소에서 먹던 맛입니다. 색다르게 먹고 싶어서 불닭마요를 뿌려서 먹었습니다. 역시 핫바는 케찹의 새콤달콤한 맛이 어울려서 케찹과 먹었습니다.

 

 핫바와 핫도그는 맥주 안주가 되어 행복한 알맛이가 쓴 후기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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